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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작가 작품 개별 관람
Private Viewing for Hyoung Joo Kim’s Artwork

본 관람은 전화 예약 후 입장 가능합니다. 

The viewing operates on a reservation.  

먼저 홈페이지로 작품을 확인하신 후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전화 예약 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지화랑

070-4242-7905

​김형주 Hyoung Joo Kim 의 작품 이야기

나의 작품은 수십 년 동안 여러 번 그 방향이 변화되었다.
대학 졸업 후 미니멀의 아크릴릭 회화 대작들이 주류였으나, 대학 시절 부전공으로 공부했던 공예 파트의 탓인지 아니면 내 안에 내재된 다양성으로의 욕구 때문인지 나무나 금속을 재료로 입체 작업도 제작하였다. 1995년부터는 가톨릭 성당 건축과 인연이 시작되어 건축 공간에 설치되는 여러 미술품 제작을 하게 되었는데, 석재와 금속의 대형 구조물은 물론 스테인글라스도 수십 곳에 설치할 수 있었다. 그동안 참여했던 건축의 수는 125곳이 된다. 
성서에 관한 이야기들도 수백 점을 그렸는데 작은 작품들의 풍요로움을 획득하기 위해 대부분의 작품을 유화로 제작했으며, 수채나 파스텔 또는 여러 다양한 재료들도 사용했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것은 금박을 수십 년 사용했다는 것이다. 모든 종교가 가장 정점에 사용하는 재료가 빛나는 재료인 금이어서, 나도 성당 건축에서 미술품 제작에 금을 사용하곤 했다.

이런 수십 년의 특별한 작업으로 나의 그림도 변화를 겪었다.
평면작업들은 유화를 사용하며 함께 금도 사용하게 되었고 색유리는 내 개인 작업 속으로 들어와서 금속 구조물로 형태를 디자인한 달드베르 작품들로 제작되었다.
최근의 작품들은 모두 내 삶의 이야기들이다.
눈이 오고, 비가 오고, 바람 불고, 나무나 풀들은 생명의 회전을 한다. 도심에 살아도 위를 보면 건축의 선들 사이로 언제나 멋진 하늘이 움직인다. 내 삶 속의 소중한 아름다운 것들은 이제 내 그림 속에서 살아 이야기한다.

 

My works have undergone several changes in direction over the decades. 
After graduating from university, large-scale acrylic paintings in a minimalist style were the mainstream for me. However, perhaps due to my studies in crafts as a minor or the inherent desire for diversity within me, I also created three-dimensional works using materials like wood and metal.
Since 1995, my connection with the architecture of Catholic churches began, leading to the production of various artworks installed in architectural spaces. I was able to create large structures using stone and metal, as well as stained glass installations in dozens of locations. Over this period, I have participated in 125 architectural projects about catholic church.
I have painted hundreds of pieces that tell stories from the Bible, and to capture the richness of smaller works, most were created using oil paint, while watercolor, pastel, and various materials were also employed. Notably, I have been using gold foil for decades. Gold, being the shining material most used at the pinnacle of all religions, has also been a part of my artwork in the context of church architecture.
Through these special projects over the years, my paintings have evolved. My flat works now incorporate oil paint along with gold, and colored glass has entered my personal creations, designed in the form of metal structures akin to my Dalle de verre works.
My recent pieces are all stories from my life. Snow falls, rain drops, the wind blows, and trees and grass go through the cycle of life. Even living in the city, if I look up, I can always see the beautiful sky moving between the lines of architecture. The precious and beautiful elements of my life now live and speak within my paintings.

현재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한국미술협회, 한울회 회원

1998-2023 123곳 가톨릭건축에 스테인글라스 등 여러 미술품 설치, 한국, LA

2014 124위 복자화 제작, 그림으로 보는 성경 이야기 9권

2002 한국가톨릭 미술상 회화 본상 수상

1999 9회 아시안 아트 비엔나레, 방글라데시

1996 제 32회 아시아 현대 미술제, 일본

1987 제 19회 상파울로 비엔나레, 브라질

1985 그랑팔레 한국미술제, 파리

1984-2022 개인전 14회 단체전 다수, 서울,수원,춘천,에콰도르

1966-197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Member of Korean Catholic Arts Association, Korean Art Association, Hanulhoe

1998-2023 123 Catholic architectures with many stained glasses works, Korea, LA

2014 Painting for 124 Korean blesseds(Beatas).

9 published series of bible story with paintings, Korea

2002 Main Prize for Korean Catholic Art Award, Seoul

1999 9th Asian Art Bienal, Bangladesh

1996 32th Asian Modern Art Fair, Japan

1987 19th Bienal de Sao Paulo, Brazil

1985 Grand Palais Korean Art Fair, Paris

1984-2022 14 solo exhibitions, many group exhibitions, Seoul, Suwon, Chuncheon, Equador

1966-1970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Fine Arts

노란 꽃
캔버스에 유화, 27x22cm, 2024

앵두
캔버스에 유화, 33x24cm, 2024

파랑새의 숲 1
캔버스에 유화, 74.5x45cm, 2024

파랑새의 숲2, 캠버스의 유화, 52_edited.jpg

파랑새의 숲 2
캔버스에 유화, 52.5x45cm, 2024

눈 오는 날 1
캔버스에 유화, 33x24cm, 2024

눈 오는 날 2
캔버스에 유화, 24x33cm, 2024

눈 오는 날 3
캔버스에 유화, 24x33cm, 2024

생각의 씨앗(가족)

생각의 씨앗(가족)
캔버스에 유화, 163x130cm, 2018

works, 면 아크릴릭, 162x131(cm), 1980, 1000만원_edited_edited.png

Works

면, 아크릴, 162x131cm, 1980

마음으로 본 눈 풍경
캔버스에 유화, 200x80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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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작가가 성당 내부 작업을 한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의 멍에목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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